[달지] 요로콤 하는게 맞나 몰겄어여~
벌써 2년 넘게 작업해 오구 있는 버카 껍데기 뒤집어 쓴 페담 프로젝트 입니다.
뭐~ 언제 완성이 될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...

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공개 질문 올려 봅니다.
일본 작례들을 보면 종종 이곳 저곳 뻘건 바 같은걸 붙여 놓은걸 보곤 하는데요...
어떻게 하는건지...
제 나름대로 머릴 굴려 런너를 늘려 붙일 부분에 대구 잘라준후 화이트글루로 고정 시켜 주었는데...
맞나 몰겄네요~ ?
나름 편하게 할려구 꼼수 부린건데 이게 맞는건지... ㅡ ㅡ;
글쿠 화이트 글루로 붙여놔도 잘 붙어있긴 한데 내구성등 궁금한점도 있구...

보시다시피 상반신은 이미 작업 완료 상태로 일년 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.
문젠 골반부분이라는...
작업한게 맘에 안들어 죄다 뜯어내구 다시 삽질을 해주어야 할듯~

글쿠 자작한 발바닥도 사실 맘에 안듭니다.
원래 페담 발바닥을 늘리는 작업을 하다 말아먹구 반자작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얇은 느낌이... ㅡ ㅡ?
글쿠 다리는 늘려준건 좋았는데 약간 오버하는 바람에 골반 관절 높이가 기존 페담의 허리랑 맞먹는다능~ 쿨럭
현재 도색/데칼등 완선된 부분은 상반신, 양다리 정도, 남은 작업은 골반이랑 치마, 방패 등등 이네요...
그나저나 올해 안에 대충이나마 마무리를 할수 있을런지...
by 데니스 | 2009/05/20 10:02 | Gunpla WIP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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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/09/17 21:14
이제 실축소 건담은 거의 애니의 설정마저 뛰어넘은 것 같습니다. 실제로 후에 여러 천재들이 계속 추가 설정을 짜내고 디테일 시키고 있으니까요. 이대로 재질과 크기만 바꾸고 속에 구동 부속을 만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족 보행은 몰라도, 공중 부양 형은 전쟁에 쓰이지 않을까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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