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2년 넘게 작업해 오구 있는 버카 껍데기 뒤집어 쓴 페담 프로젝트 입니다.
뭐~ 언제 완성이 될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...
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공개 질문 올려 봅니다.
일본 작례들을 보면 종종 이곳 저곳 뻘건 바 같은걸 붙여 놓은걸 보곤 하는데요...
어떻게 하는건지...
제 나름대로 머릴 굴려 런너를 늘려 붙일 부분에 대구 잘라준후 화이트글루로 고정 시켜 주었는데...
맞나 몰겄네요~ ?
나름 편하게 할려구 꼼수 부린건데 이게 맞는건지... ㅡ ㅡ;
글쿠 화이트 글루로 붙여놔도 잘 붙어있긴 한데 내구성등 궁금한점도 있구...
보시다시피 상반신은 이미 작업 완료 상태로 일년 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.
문젠 골반부분이라는...
작업한게 맘에 안들어 죄다 뜯어내구 다시 삽질을 해주어야 할듯~
글쿠 자작한 발바닥도 사실 맘에 안듭니다.
원래 페담 발바닥을 늘리는 작업을 하다 말아먹구 반자작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얇은 느낌이... ㅡ ㅡ?
글쿠 다리는 늘려준건 좋았는데 약간 오버하는 바람에 골반 관절 높이가 기존 페담의 허리랑 맞먹는다능~ 쿨럭
현재 도색/데칼등 완선된 부분은 상반신, 양다리 정도, 남은 작업은 골반이랑 치마, 방패 등등 이네요...
그나저나 올해 안에 대충이나마 마무리를 할수 있을런지...